카테고리 없음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어요. 오픈게임 2022. 9. 7. 10:10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어요. 나는 친척과 함께 여행하지 않고 혼자입니다 처음에는 아버지 자리를 비워두고 그곳을 바라보며 인사를 하려고 했어 시어머니가 주변에 물어보니 그건 좀 뭐야... 슬프다나 뭐라나... 당신이 좋아한다면 아빠에게 드레스를 보여주고 싶어요 웨딩 테이블에 아버지 사진을 올려놓고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...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.. 동거하면서 효도를 못 해서 죄송합니다. 결혼식도 불청객 같아 대접받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onesidedgame